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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세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사람과 마을을 잇는 우리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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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기사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03-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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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사람과 마을을 잇는 우리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마음을 전하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2026319일부터 20일까지 12일 동안 사람과 마을을 잇는 우리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배움터는 지역사회 속 복지 실천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고,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는 복지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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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날 관계를 열고, 경험을 나누다

배움터의 시작은 개회예배로 문을 열었습니다. 공주영명고등학교 교목 김연희 목사님의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수고라는 설교는 태화인들에게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알려주셨습니다. 참여자들은 서로를 환영하며 이번 여정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기관 소개와 일정 안내를 통해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안에서 수행해 온 다양한 복지 실천을 공유했습니다.

참여자 간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기대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 갔고 즐거운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기관을 넘어선 팀워크가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특강에서는 지역 기반 복지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웃이 고치고, 마을이 돌보다특강에서는 류진아 과장의 강의로 주거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지역 협력 과정을 소개하며, 복지가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의 연대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사례 나눔 시간에서는 행정과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여러 가정의 삶을 변화시킨 과정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사례 나눔에 함께 해주신 공주시 여성가족과 곽경은 팀장님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 이연주 과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어진 집을 고치고 삶을 잇다특강에서는 이지섭 팀장의 강의로 실제 사례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당사자이신 조씨아저씨께서 직접 현장에 오셔서 사례를 발표해주시기도 했습니다.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기관 라운딩과 다음 날 안내가 진행되었고, 참여자들은 금강 뷰가 보이는 식당과 공주 원도심에서 의미있는 하숙마을 숙소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첫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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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마을을 걸으며 지역을 이해하다

둘째 날은 지역 아침식사와 다과 시간 이후 지역조직화 사례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골목에 울리는 마을 버스킹 : 마을축제특강에서는 이지섭 팀장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축제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 형성의 중요성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이후 참여자들은 공주의 왕도심을 직접 걸으며 지역 기반 복지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주제일감리교회, 공주시노인복지관, 중학동행정복지센터, 공주사대부고 일대를 탐방하고, 나태주풀꽃문학관 관람하였습니다. 나태주풀꽃문학관에서는 나태주 시인이 전국에서 온 태화 동료들에게 직접 나 자신은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존재이다.’라는 주제의 말과 시집을 선물로 주어 위로와 쉼의 시간을 선물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후 마을축제 장소였던 옛 읍사무소를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자원을 체험했습니다. 현장을 직접 경험한 참여자들은 공간 속에 담긴 지역의 이야기와 복지 실천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 배움에서 연결로

마지막 시간에는 점심식사 이후 카페 엘로이즈에서 다과와 함께 배움터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참여자들은 이번 배움터를 통해 충분한 배움과 쉼, 따뜻한 환대를 느꼈다.’며 지역 내 여러 복지체계가 한 마음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마을을 변화시키는 과정임을 다시 확인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세 번째 태화 공동체 배움터 : 공주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사람과 마을을 잇는 복지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담당자 : 서비스제공기능팀 이은비 선임사회복지사 (041-856-0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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